한국음반산업협회(회장 박경춘)는 10일 2시 종묘에서 전국음반소매상연합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 등 8개 단체와 김건모 등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이뤄지고 있는 디지털 음악 콘텐츠의 불법복제 추방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음반협회는 이날 인터넷상에서 디지털 음악 콘텐츠를 불법적으로 유통시키고 있는 소리바다나 인터넷방송을 통해 불법으로 방송하는 인터넷방송국 등의 불법 콘텐츠 유통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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