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문화산업지원센터(사무국장 이정현)는 대중음악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음반제작자, 해외방송 프로그램제작자 및 채널운영자 등 8개 업체에 총 3억2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 현지에 우리가요 프로그램을 고정으로 확보한 2개 업체에 대해서는 각각 1억원을, 해외제휴 음반제작사업에 나서는 6개 업체에 대해서는 각각 2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해외제휴 음반제작의 경우 오는 30일까지며 해외 방송채널 확보업체는 5월 4일까지다.
특히 해외 방송채널 확보의 경우 베트남, 대만,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전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방송채널 확보업체가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부(http://www.mct.go.kr) 및 문화산업지원센터의 홈페이지(http://www.kcipc.org)를 참고하면 된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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