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KTIC)는 서갑수 회장 사건 발생직후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반적인 재무상태를 재점검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사안에 대한 확인과 조치사항을 처리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KTIC는 성명서를 통해 문제가 된 역외펀드의 자산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회사자산으로 편입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회사자금이나 벤처투자조합 및 구조조정조합 출자금 중 외부로 유출된 부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영진의 구속으로 인한 경영공백을 우려, 사건발생 직후 즉각적으로 구성된 비상경영위원회에서 회사내 주요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비상경영위원회는 조흠원 전 KTIC 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벤처부문, 구조조정부문, 기획관리부문 임원 3명이 참가해 운영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