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펠리시아노, 리오 세이어, 송창식, 이선희 등 국내외 가수들이 출연하는 ‘사랑의 콘서트’가 오는 5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명예총재를 맡고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는 행사로 수익금은 결식아동 등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호세 펠리시아노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시각장애인 가수로 ‘Rain’ ‘Destiny’ 등 많은 히트곡을 불렀다. 영국 출신 리오 세이어는 ‘More Than I Can Say’ 등을 히트시키며 70∼80년대 인기를 누렸던 팝가수다.
문의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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