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는 디지털가입자회선(xDSL) 및 세트톱박스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저전력의 고속 증폭기(amplifier) ‘LMH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 http://www.national.com)가 8일 밝혔다.
이 제품군은 총 8종(모델명 LMH66xx)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첨단 제조공정인 VIP10 공정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속의 듀얼 증폭기인 LMH6672는 320㎃의 높은 전류를 출력하면서도 왜곡비율이 84dBc로 낮고 우수한 대역폭 대 전력비율(200㎒/5.5㎃)을 갖추고 있다.
또 LMH6654/55는 매우 낮은 왜곡 및 노이즈율(4.5nV/rt㎐)을 갖고 있고 110㎃의 출력 드라이브를 갖춰 DSL 장비인 CPE(Customer Premises Equipment)와 CO(Central Office) 개발에 용이하다.
이 회사는 이 제품군을 1000개 단위로 개당 0.79달러부터 공급할 예정이며 4/4분기에는 광 드라이브용 후속 제품군을 출시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5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