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는 디지털가입자회선(xDSL) 및 세트톱박스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저전력의 고속 증폭기(amplifier) ‘LMH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 http://www.national.com)가 8일 밝혔다.
이 제품군은 총 8종(모델명 LMH66xx)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첨단 제조공정인 VIP10 공정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속의 듀얼 증폭기인 LMH6672는 320㎃의 높은 전류를 출력하면서도 왜곡비율이 84dBc로 낮고 우수한 대역폭 대 전력비율(200㎒/5.5㎃)을 갖추고 있다.
또 LMH6654/55는 매우 낮은 왜곡 및 노이즈율(4.5nV/rt㎐)을 갖고 있고 110㎃의 출력 드라이브를 갖춰 DSL 장비인 CPE(Customer Premises Equipment)와 CO(Central Office) 개발에 용이하다.
이 회사는 이 제품군을 1000개 단위로 개당 0.79달러부터 공급할 예정이며 4/4분기에는 광 드라이브용 후속 제품군을 출시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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