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아이엠아이티(대표 이희원 http://www.imit.co.kr)는 최근 자사가 개발한 웹로그분석기인 ‘시스워처’를 LGIBM(대표 변보경)과 공동 마케팅 및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IBM은 자사가 판매하는 서버 전모델에 시스워처를 탑재하게 된다. 아이엠아이티의 웹로그분석기가 국내 대기업에 대량으로 공동 마케팅 및 제품 공급계약이 체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아이엠아이티는 이번 계약으로 연간 100억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시스워처는 지능형 통합분석 소프트웨어로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들의 사용횟수와 행태, 시간, 자료량 등을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툴이다.
아이엠아이티측은 “이미 5000카피를 공급한데 이어 앞으로도 LGIBM의 서버 판매 증가에 따라 제품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됐다”며 “국내 시장에서 토대를 마련함에 따라 해외시장 진출도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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