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내 보안솔루션 개발 전문업체인 디엠디(대표 양해인 http://www.dmdworld.com)는 최근 네트워크 기반의 실시간 침입탐지시스템인 ‘NPol’을 개발, 본격 시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보안솔루션은 사용자 위주의 GUI 환경을 제공, 일반인들이 보안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도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하다.
또 침입탐지 결과를 자동으로 블랙리스트화해 2차 침입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기능을 강화했다.
외부의 해킹 등 침입시에는 경보기능이 작동, 관리자의 이동전화나 전화, e메일 등을 통해 실시간 통보되며 경보나 차단기록을 자체 DB에 저장, 나중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수집된 블랙리스트와 해킹리스트, 차단리스트, 경보자료 등의 목록을 필요한 날짜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 로그 자료를 이용한 해킹 시도내역을 관리자가 재현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타사의 경쟁제품에 비해 장비투자 비용이 저렴하고 분석기능이 뛰어나며 네트워크 트래픽 및 공격유형, 침입현황 등의 다양한 통계자료를 보고서 형태로 제공, 관리가 쉬운 것이 장점이다.
양해인 사장은 “이미 원자력안전기술원과 대전시청, 경북도청 등에 일부 제품을 설치했다”며 “오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정보보호 및 정보기기전에 제품을 출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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