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험생들이 입시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고 있는 학습 방법은 인터넷수업과 학원수업을 병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입시교육 전문업체인 메가스터디(대표 손성은 http://www.megastudy.net)가 최근 수험생 29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39.5%인 1150명이 ‘학원수업과 인터넷수업 병행’을 통해 가장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또 학원수업이라고 답한 수험생도 38.5%에 이른 반면 학교수업을 꼽은 학생은 11.0%에 그쳐 수험생들이 공교육보다는 사교육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인터넷교육이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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