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즈 전문업체인 세이브휴즈테크(대표 윤용구)가 설비증설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오는 9월까지 휴즈 생산능력을 현재 월 200만개에서 월 500만대로 크게 확장하기로 하고 설비투자비를 확보하기 위해 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중국·일본의 가전업계로부터 월 100만∼200만개 규모의 공급요청을 받고 있으나 생산설비의 부족으로 주문을 받지 못하고 있는 데 따라 이번에 설비증설 차원에서 국내외 투자가를 대상으로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이브휴즈테크측은 새로 유입되는 자금을 주로 원통형 고전압휴즈와 표면실장(SMD) 타입 소형휴즈 등 신제품 생산라인의 증설에 투입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
2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새만금·대경권 양대 축으로 AI로봇 글로벌 3강으로 키운다
-
3
삼성, 2655조 '초대형 베팅'…광주 '반도체'·해남 'AI'·구미 '로봇'
-
4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
5
삼성전자, 4000억 상당 온누리상품권 푼다
-
6
파나소닉코리아, 포서드 프리미엄 렌즈 일체형 카메라 '루믹스 L10' 출시
-
7
中 가전 기업 “뻥스펙으론 프리미엄 못 잡는다”…자정 운동 돌입
-
8
샤오미, 인도서 '백색가전' 사업 넓힌다...삼성·LG에 도전장
-
9
반도체 훈풍,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3Q BSI 전자·통신 16P 급등
-
10
LG스마트코티지, B2B 맞춤형 20평대 신제품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