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터 전문업체인 모터넷(대표 임태빈)이 미국에 스테핑모터를 수출한다.
모터넷은 미국의 전기부품 유통업체인 로지시스사에 연간 60만달러어치의 스테핑모터 장기수출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마스터정밀을 통해 미국시장에 스테핑모터를 OEM공급해온 모터넷은 이달부터 자체 브랜드를 붙인 모터 직수출에 나서기로 결정하고 이번에 첫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수출되는 스테핑모터는 미국 공업규격에 맞춰 기존제품보다 소음을 40% 이상 줄인 제품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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