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국인들의 염원인 올림픽 유치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서 화제다. LG전자 중국지주회사(대표 노용악 부회장)는 2008년 올림픽의 베이징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5일부터 6월말까지 3개월간 중국 전역을 종단하는 ‘LG,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유치대장정’ 행사를 펼친다. 사진은 ‘LG,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유치대장정’이라는 로고를 가슴에 새긴 김광진씨가 중국 베이징 천단에서 축구공으로 트래핑 묘기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많이 본 뉴스
-
1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웨이퍼 재생 시동…“인수한 제이쓰리와 시너지 창출”
-
2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3
“美 트럼프 행정부, TSMC에 '인텔과 협업' 압박”
-
4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5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6
트럼프 취임 후 첫 한미 장관급 회담..韓은 관세·美는 조선·에너지 협력 요청
-
7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8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요람…바이오판 '반도체 아카데미' 문 연다
-
9
아모레퍼시픽, 'CES 화제' 뷰티 기기 내달 출시…“신제품 출시·글로벌 판매 채널 확대”
-
10
“시조새보다 2000만년 빨라”… 中서 쥐라기시대 화석 발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