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아주하이텍(대표 최현호 http://www.ajuhitek.co.kr)이 대만에 반도체장비를 수출한다.
아주하이텍은 총 10억원을 들여 개발한 리드프레임 검사기(모델명 AVS-5300, AVS-8000)와 필름 반자동검사기(모델명 AMT-1500S, AVS-3000T) 40만달러어치를 대만업체로부터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대만업체와 테이프오토메이티드본딩(TAB)·칩온필름(COF) 자동검사기(모델명 ALS-5000TC)와 TAB IC 자동검사기(모델명 AVS-9000TP) 등에 대해 현재 160만달러 규모의 추가 수주협상을 진행중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세계적인 반도체장비 회사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계약을 협의중에 있어 올 상반기까지 약 350만달러의 장비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주하이텍은 대만진출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및 일본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미국 및 유럽시장까지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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