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은 해외 유수 해운업체와 공동 투자해 구축한 해운 관련 e마켓플레이스인 ‘GT넥서스(http://www.gtnexus.com)’의 서비스를 최근 개시했다.
이 사이트는 현대상선·한진해운을 비롯해 미국의 APL·크라울리, 일본의 MOL·K-라인, 독일의 세나토, 이스라엘의 ZIM, 캐나다의 CP십스, 대만의 완하이·양밍, 칠레의 CSAV 등 세계 12개 주요 해운사와 미국 소프트웨어 전문 벤처기업인 트래디언트사가 합작 설립한 세계 최초의 해운 관련 e마켓이다.
현대상선측에 따르면 GT넥서스를 통해 화주들은 이들 12개 업체의 물류 서비스를 인터넷상에서 검색, 가장 적합한 곳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 운임협상, 계약, 선적여부 확인, 선하증권(B/L) 발급, 화물추적 등 전과정을 온라인상에서 원스톱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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