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스톤(대표 김인철)은 모바일 분야의 최고 인기게임 「모바일 삼국지」의 개발업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이래 WAP과 자바 기반의 굵직굵직한 게임을 발표하면서 9개월만에 국내 대표 무선인터넷게임업체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현재 서비스중인 게임은 역사 시뮬레이션게임 「모바일 삼국지」, 바이오 시뮬레이션게임 「DNA」, 자바 기반 팬터지 보드게임 「카드매직」 등 3종이 있다.
「모바일 삼국지」는 국내 5개 이동통신사업자의 DB에 연동해 네트워크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80만 히트수를 기록중이다.
이 게임은 유비·조조·동탁 등 대중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이용해 실감나는 네트워크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마나스톤은 또한 이동전화 019를 통해 서비스중인 「카드매직」의 네트워크 버전을 개발중이며 PDA게임으로 컨버전 작업도 벌이고 있다. 자바 기반 게임인 「카드매직」은 12종류의 각기 다른 특성을 보유한 카드로 상대방의 성을 공격하는 게임으로 오는 4월부터 이동전화 011을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현재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서비스중인 WAP게임 「DNA」의 경우 올 상반기중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다른 이동전화사업자와도 공급계약을 협의중이다. 컴투스는 올해 자바게임 10여종을 새로 개발해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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