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신지소프트(대표 고석훈 http://www.sinjisoft.com)가 지난 10월 일본 휴대폰 단말기업체인 산요전기와 단말기 탑재용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가 3개월 만에 20만개가 판매됐다고 2일 밝혔다.
신지소프트의 일본 수출 게임은 지난 1월 일본 산요전기가 출시한 휴대폰 단말기 모델인 「C405(사진)」에 탑재되는 슈팅게임으로 4그레이 이미지와 미디사운드로 구성돼 있다.
고석훈 신지소프트 사장은 “연말까지 50만개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요전기와 향후 출시할 컬러 단말기용 게임 개발 계약도 체결해 지속적인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지소프트는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에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인 ‘신임팩트’를 통해 소니·도시바·히타치 등 휴대폰 단말기 제조업체와 단말기 탑재용 게임 공급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어 연말까지 일본 수출 물량이 계속 확대될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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