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케이블TV(대표 정대종)는 종합 정보통신 서비스업체로 거듭난다는 방침아래 인터넷, 중계유선, 통신공사업 등으로 잇따른 사업 다각화를 모색중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통합한 동일 지역 중계유선망을 업그레이드, 화질을 크게 개선하는 한편 무선인터넷 사업 진출을 위해 협력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협력사가 확정되면 늦어도 올 상반기중에는 무선인터넷 사업을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 모기업인 경방과 아이즈비전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홈쇼핑TV 컨소시엄 ‘우리홈쇼핑’에 지분을 참여하는 등 사업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강케이블TV는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려 12억원의 세전이익을 달성하는 등 지난 3년간 연속 흑자를 기록해 왔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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