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맞춤형 온라인인재육성시스템을 구축했다.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본부장 김쌍수 사장)가 처음으로 도입해 시행에 들어간 맞춤형 온라인인재육성시스템은 개인이 미래설계서를 입력하면 이를 직속상사와 인사담당자가 공유, 인사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직원 개개인의 소질과 희망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제도.
이 시스템을 통해 직원은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알맞는 근무부서 조성 및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회사는 누적된 자료를 활용해 직원 개개인을 어떤 방향으로 육성시켜야 할지, 특정업무에 어떤 인재를 투입하면 좋을지를 쉽게 결정할 수 있어 인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재학중인 대학생을 선발, 교육을 통해 회사에 필요한 인재로 업그레이드시키는 맞춤형 인재채용제도인 「디지털 스칼라쉽」을 실시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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