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한국무선인터넷사업동향」 보고서를 통해 『국내 무선인터넷 솔루션은 세계적인 무선인터넷서비스인 일본 아이모드의 기술수준을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업체들의 무선인터넷 기술발전이 무선인터넷 이용자의 폭발적인 증가와 다양한 무선 프로토콜을 적용한 이통사들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기인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다양한 기술개발의 노하우 습득은 결국 세계적인 무선인터넷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는 결과를 낳아 무선인터넷 환경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유럽과 북미 시장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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