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전문업체인 시스폴(대표 성기철)은 판로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스폴은 최근 국내 VDSL장비 개발업체에 지분을 투자, 국내시장 독점판매권 및 해외판매권을 확보함에 따라 유럽 및 중국시장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며 VDSL장비 판매에 나서고 있다.
최근 폐막된 세빗전시회에 참가, VDSL장비를 선보인 이 회사는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이 좋아 이른 시간 안에 본격적인 제품수출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국내시장에서 축적된 NI기술을 해외에 수출한다는 계획아래 1단계로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올해 1400억원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시스폴은 해외시장에서 100억∼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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