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대표 최하경 http://www.hyundaiexpress.com)가 30일 인천에 열번째 택배 전용 터미널을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한 현대택배 인천터미널은 4000여평의 대지에 1000여평 규모의 자동 분류장을 갖추고 현대택배 전체 물량의 10%를 차지하는 4만박스 가량의 서울 서부지역과 인천 지역 택배물량을 처리하게 된다.
현대택배는 올 하반기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초현대식 자동화 터미널을 경기도 남양주에 개장할 예정이며 최근 30억원을 투자해 주전산기를 추가 도입하는 등 선진 택배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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