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디스플레이(FPD) 제조장비 전문업체인 디엠에스(대표 박용석 http://www.dms21.co.kr)가 지난 12월 대만의 지피엠과 50 대 50으로 합작, 설립한 「디엠에스테크(DMSTECH)」의 신주 현지공장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대만 액정표시장치(LCD)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에 나선 디엠에스테크는 25명의 현지인원을 확보하고 오는 5월부터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디엠에스테크는 350평의 청정실(클린룸) 설비를 갖추고 글라스핸들러 등 물류자동화장비를 조립생산하고 점차적으로 에처·스트리퍼·클리너 등 핵심장비도 생산할 방침이다.
지피엠에서 영업·관리·AS 등을, DMS는 생산·기술개발 등을 담당할 예정인데 디엠에스테크는 올해 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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