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조충휘)는 내년 7월부터 제조물책임법(PL)이 시행됨에 따라 제품의 안전성 및 신뢰성이 요구되는 중전기기 제품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 「중전기기 PL 관리사」 양성교육을 추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기진흥회는 오는 4월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제조물책임 시대의 기업 생존전략, 제조물책임에 대비한 중전기기 산업계의 주요 문제점, 중전기기산업 PL 대응전략 추진계획 보고 등을 주제로 「중전기기 제조물책임법 대응 전략 특별세미나」를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과목을 개설해서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앞으로 PL 관련 분쟁조정위원회, 고문변호사 운영 및 정보교류회 활성화, 중전기기 PL 보험 정책수립 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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