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일렉트론(대표 신원호 http://www.taehwa-elec.co.kr)이 액정표시장치(LCD) 세정장비 등의 사업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올들어 국내 및 대만 LCD업체로부터 수주한 세정장비분야의 매출이 60억원을 넘어서는 등 호조를 보이자 현재 경기도 광주군 오포면에 건설중인 제2공장을 5월까지 완공, 하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공장 규모는 건평 550평으로 세정장비와 건조기 등을 생산해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이 회사는 내년중 경기도 광주 인근에 2000평 이상의 제조시설을 추가로 마련하기로 하고 제3공장 증설에 필요한 부지를 물색중이다.
이 회사 신원호 사장은 『기존 및 확장시설로는 수주물량을 생산하기가 벅차다는 판단아래 신규공장 증축을 추진하게 됐다』며 『1, 2공장을 통해 올해 13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제3공장이 완공되는 내년께 2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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