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닉소텔레콤(http://www.nixxo.co.kr)이 게임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로 거듭난다.
이 회사는 26일 스탠더드텔레콤의 최채봉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함과 동시에 게임 및 네트워크 사업 전문가인 정의석씨를 부사장으로 영입, 독립경영체제를 갖추고 게임 호스팅 사업에 주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탠더드텔레콤(코스닥) 및 닉소텔레콤(증권거래소)의 대표이사를 모두 맡고 있던 임영식 사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이동통신 연구개발에 전념하게 됐다. 그동안 스탠더드텔레콤은 이동통신 연구개발, 닉소텔레콤은 생산을 전담해왔다.
닉소텔레콤은 지난 3월 네트워크 게임 전문업체인 게임아이의 게임사업부문을 인수했으며 올해 게임분야에서만 100억원대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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