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 「허준」의 열기로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통 한의학을 첨단 의학 메커니즘과 접목, 이용자가 한의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최근 하니케이시스(대표 이세훈)가 30여명의 한의사와 힘을 합쳐 오픈한 「하니케어(http://hanicare.com)」가 바로 그곳. 이 사이트는 사상체질 진단 프로그램과 건강체크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한의학 용어를 쉬운 말로 정리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약재들을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처리, 한의학의 대중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가 쉽게 접하는 「감기」부터 한의학적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간기울결」 「간양상황」 등 모든 질병을 망라했으며 서양의학적 질병과의 상관성과 차별성, 질병에 대한 처방 등을 상세히 설명해 한의학과 학생은 물론 현직 한의사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세훈 사장은 『기술이사로 재직중인 조성호 한의사를 비롯한 30여명의 한의사가 이용자들의 건강상담을 담당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의사와 네티즌간 활발한 만남의 장으로 만들어 한의학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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