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킹시스템 전문 생산업체인 고려반도체시스템(대표 박명순 http://www.koses.co.kr)은 2년 동안 10억여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웨이퍼 레벨 솔더볼 접착장비를 개발, 삼성전자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장비는 웨이퍼 표면에 솔더볼을 접착할 수 있는 전자동장비로 솔더볼 접착전환 키트를 이용해 웨이퍼를 분할, 솔더볼을 접착하므로 불필요한 솔더볼에 의한 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웨이퍼 가공공정에서 스테퍼를 이용해 범핑하거나 솔더페이스트(solder paste)로 솔더범프를 형성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리젝트 유닛에 대한 재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어 반도체 패키지 생산시 원가절감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웨이퍼 레벨 솔더볼 접착기술 및 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해외업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조만간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7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