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박치만)는 더블데이터레이트(DDR) 메모리를 탑재한 1.33㎓ 애슬론 프로세서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디오 인코딩을 비롯해 오디오·비디오·이미지 편집, 3D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 영상 분야에서 빠른 처리속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1000개 기준으로 개당 350달러에 공급할 예정이며 이미 컴팩·HP·마이크론pc.com 등 주요 PC 제조업체에 공급을 시작했다.
이 회사 박치만 사장은 『이 제품은 여러 벤치마크에서 인텔의 펜티엄4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보다 40%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격 경쟁력과 성능의 우수성을 내세워 국내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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