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생산업체인 다우리네트콤(대표 강계원 http://www.dawoorinet.co.kr)은 최근 T3급 채널서비스유닛(CSU)을 개발, 이달부터 한국통신을 비롯한 기간통신사업자 및 대학교 등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존 외국산 장비에 비해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들고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장비의 운영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문제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다우리 측은 밝혔다.
또 원격감시 및 제어가 가능하고 옵티컬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광통신 전송망에도 직접 접속할 수 있으며 이중 전원장치 설계로 망 운영에 신뢰성을 높였다.
다우리텔레콤은 이번 신제품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올해 동남아 및 남미 지역에 70만달러어치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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