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에서 분리독립되는 6개 발전자회사 사장에 전문경영인 3명과 전현직 한전임원 출신 3명이 각각 선임돼 발전자회사는 전문경영인 대 한전출신간에 「누가누가(경영을) 잘하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력(대표 최수병)은 지난달 공모에 응시한 41명 응모자 가운데 6명의 선발을 마쳤으며 오는 4월 2일 발족할 예정인 발전회사 창립총회를 23일 갖고 이들을 각각 6개 회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6개 발전회사 사장으로 선임된 인물은 김봉일(중부발전회사), 홍문신(서부발전회사), 이임택(남부발전회사) 등 전문경영인 출신이 3명이고 전현직 한전임원 출신으로는 윤행순(남동발전회사), 이상영(동서발전회사), 최양우(원자력발전회사) 등 3명이다.
전문경영인 출신인 김봉일 사장은 동아건설 사장을, 홍문신 사장은 대한재보험 사장을, 이임택 사장은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을 각각 역임했다.
전현직 한전 출신으로는 최양우 사장이 원자력사업단장에서 사장으로 변신했으며 윤행순 사장이 한전사장 직무대행과 경영담담상임고문을, 이상영 사장이 발전사업단장을 각각 역임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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