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대표 김재실)은 MOST 2호 투자조합에 대한 조합원 총회를 열고 41.7%의 중간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은캐피탈 집행조합원으로 관리해온 MOST 2호 조합은 산은캐피탈 231억원, 과기부 150억원, 일반조합원 49억원 등 총 430억원 규모로 지난 99년 5월에 설립됐으며 그동안 총 76개 벤처기업에 투자를 완료했다.
현재 투자종목중 오피콤, 네스테크, 우리기술 등 8개 업체가 코스닥시장에 등록됐으며 올해도 10여개 업체가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이다.
산은캐피탈은 이번 조합의 중간결산으로 135억원(배당금 96억원, 성공보수 30억원, 관리보수 9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한편 산은캐피탈은 10개 조합 총 1058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해 오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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