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I로직코리아(대표 김외봉)는 급성장하는 아시아 음성통합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겨냥, 저가형 디지털신호처리프로세서(DSP) 칩인 LSI403Z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사의 ZSP400 코어에 바탕을 둔 이 제품은 소호(SOHO) 및 가정용 게이트웨이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게 설계돼 클록 사이클당 2회 누산의 고성능이면서도 MIPS당 평균 1㎽의 전력만을 소모한다.
이 제품은 2개의 맥(MAC:Multiply Accumulate)과 2개의 연산로직유닛(ALU)으로 구성된 4방향 슈퍼스칼라 엔진을 채용, 150㎒의 동작속도에 600MIPS의 최대 처리량을 자랑하며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을 유지, 사용이 편리하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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