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전화폭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발신번호표시(caller ID) 관련기기 시장선점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이동전화단말기 6개, 무무선전화기 1개, 유무선전화기 3개, 무선전화기 1개, 유선전화기 1개, 기존 전화기에 부착해 사용하는 콜러ID 단말장치 2개 등 총 14개 제품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우선 LG전자는 이동전화단말기 외부에 3라인 액정표시장치(LCD)를 채택해 덮개(폴더)를 열지 않고도 문자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싸이언 싸이버 폴더 메신저」를 콜러ID 시장공략의 전위대로 삼았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 모든 이동전화서비스 사업자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LG전자는 또 전화기 본체와 무선 휴대장치에 각각 LCD를 장착해 발신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한 900㎒ 무무선전화기인 「LG테크폰900」를 비롯해 유무선전화기시리즈인 「GT-9780/9761C/9560」도 콜러ID 시장공략의 선발대로 삼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전파칼럼] 우주를 여는 문, 아르테미스와 전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