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와 테크데이타(대표 김홍태)는 지난 13일 농업협동조합과 계약을 체결하고 농협 전산환경 선진화에 필요한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이들 두 회사는 앞으로 3년간 MS의 주요 소프트웨어 제품을 농협에 공급하는 한편 컨설팅 및 기술지원도 제공하게 된다. 특히 두 회사는 농협 정보계 업무를 중심으로 MS의 최신기술을 적용해 나가며 장기적으로는 계정계 업무에 대해서도 윈도2000 데이터센터를 통해 다운사이징할 계획이다.
농협은 이로써 MS의 윈도2000 및 윈도XP를 기반으로 업무통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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