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없이 사용할 수 있는 MP3P 개발

디지털 오디오 개발 전문업체인 아더텍(대표 전정기 http://www.arthurtech.com)은 원칩화된 인코딩 칩을 이용해 CD·MD·라디오·오디오 등 아날로그 형태의 음악 및 음성을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MP3파일로 변환시켜 녹음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MP3플레이어 인코딩·디코딩 기능을 한 칩안에 구현시킴으로써 크기를 초소형으로 줄였으며 MP3플레이어간에 음악파일을 주고받거나 PC에 업로드할 수도 있다.

또한 압축률이 뛰어나 32MB 메모리 기준 4시간 이상 녹음이 가능하며 자체 내장한 FM라디오를 들으면서 MP3파일로 녹음할 수 있다. 「VAD」기능과 압축기능을 첨가해 6시간 이상의 음성녹음 및 학습 기능도 갖추고 있다.

3가지 모델로 개발된 이 제품은 싱크로·이퀄라이저·인트로 기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으며 고급형에는 멀티 코덱 플레이어 기능과 개인 정보 단말기 기능이 추가된다.

전정기 사장은 『인코딩 MP3플레이어는 PC를 통해서만 MP3파일을 만들 수 있었던 불편함을 없애는 동시에 다운로드 받을 때 생기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MP3플레이어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현재 중국 AUCMA그룹과 OEM 생산 및 중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끝내고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문의 (02)2285-0305

<김명수기자 km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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