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에서 정보통신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지역은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새너제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 인터넷 라이프」지가 최근 미국 내에서 정보통신 인프라가 잘 갖춰진 20대 지역을 선정한 결과, 새너제이와 샌프란시스코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새너제이 주민들은 온라인 쇼핑 활용 및 도메인 네임 보유에서 다른 지역을 압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들 두 지역 외에 오렌지카운티(5위), 옥스나드 벤투라(7위), 샌디에이고(13위), 오클랜드(14위), LA-롱비치(18위) 등이 20위권에 들어 있는 캘리포니아가 미국 내 50개주 가운데 가장 정보화가 잘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부 지역에서는 워싱턴이 4위, 뉴욕이 11위, 보스턴이 12위를 차지해 서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화가 뒤진 것으로 드러났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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