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산 소프트웨어(SW) 판매에 주력해온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가 자체 개발사업을 강화한다.
아이티플러스는 올해부터 개발사업 비중을 크게 늘리기로 하고 오는 5월부터 개발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선보일 제품들은 웹 리포팅 툴인 j매직과 IBM 메인프레임 연동을 위한 미들웨어인 솔트(코드명), 웹로직 기반의 B2B2C 애플리케이션, 엔터프라이즈자바빈즈(EJB) 개발 방법론인 eCBD, 보안 솔루션 등이다.
j매직과 eCBD는 이미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5월 중에 첫선을 보인다. j매직은 웹로직 고객을 겨냥한 리포팅 툴로 웹 환경에서 각종 데이터를 검색·가공해 보고서를 작성, 출력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eCBD는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컴포넌트 개발 방법론으로 웹로직 및 EJB를 기반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데 사용된다.
아이티플러스는 올해 전체 매출목표 300억원의 10%를 개발 솔루션사업을 통해 달성할 계획이며 오는 2005년께는 이 비중을 50%까지 높여 나갈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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