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무선랜 솔루션 출시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무선 라우터와 AP장비·브리지 장비·무선LAN카드 등 무선LAN 솔루션을 개발,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2.4㎓ 대역폭을 지원하는 무선 라우터(모델명 GoldStream LW1100)와 라우터와 단말기 사이에서 기존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며 단말기까지 무선으로 연결 가능한 AP(Access Point) 장비(모델명 GoldStream LW1100AP), 인근 빌딩 등으로 400m∼5㎞까지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는 브리지 장비(모델명 GoldStream LW1100B), 그리고 무선LAN카드(모델명 GoldStream 1100-TP/1100-PC) 등을 포함한 무선LAN 솔루션이다.

특히 무선 라우터(GoldStream LW1100)는 국내 처음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네트워크로 이동시 새로운 IP주소를 할당받을 필요없이 자신이 쓰던 고유의 IP주소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확장된 로밍 기능, 즉 모바일 IP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또 라우터 기능과 AP 기능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라우터 또는 AP 장비로 사용할 수 있어 유연한 구성이 가능하다.

옥외용 브리지 장비(GoldStream LW1100B)는 지향성 안테나를 부착할 경우 최대 5㎞까지 전송이 가능하며 여러 건물로의 멀티포인트 접속도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전용회선을 공유해 무선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초고속 네트워크 사용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앞으로 원거리 무선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한 브리지 제품을 개발해 산간지역이나 PC방 등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5㎓ 대역의 무선LAN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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