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형(임베디드) 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http://www.sena.com)가 저가의 시리얼 투 이더넷(Serial-to-Ethernet) 컨버터(모델명 HelloDevice 1320E)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RS232 프로토콜을 TCP/IP 프로토콜로 변환해주는 접속장치로 기존 기기를 시리얼 포트와 연결, 이더넷상에서 TCP/IP를 통해 기기와 데이터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인트라넷이나 인터넷을 통해 원격에서 기기를 계측·관리·제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외장형으로 별도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없어 사용자가 기존 시스템의 변경없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특히 다양한 프로토콜이 산재해 많은 비용이 들던 자동화 산업기기의 네트워크 통합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용 사장은 『기존 보드·모듈 형태의 제품군에 이번 외장형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면서 『이 제품에 대한 CE·FCC·EMI 등의 인증을 취득,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