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컴퓨터 업체인 맥산시스템(대표 김용빈 http://www.maxan.com)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CPU 보드(모델명 MSC-655B)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NS 지오드 GX1 CPU와 128MB SD램, FDD, 패럴렐 포트 및 4개의 시리얼 포트, E-IDE 인터페이스, USB 포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근거리 통신망(LAN) 및 액정표시장치(LCD)지원 기능, TV출력 및 사운드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산업용 이외에 세트톱박스 및 인터넷 터미널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에 응용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NTSC, PAL방식의 TV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 세트톱박스 및 인터넷 터미널용 주기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10/100베이스-Tx 패스트 이더넷을 지원하는 등 네크워크 기능을 강화했고 LVDS타입 및 TTL타입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연결도 가능하다.
맥산시스템은 이 제품을 월 1만대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양산체제를 갖춰 국내외 관련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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