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비젼(대표 이정수 http://www.softvision.co.kr)이 인쇄용지 절약 소프트웨어인 「파인프린드(FinePrint) 2000」을 발표했다.
소프트비젼이 발표한 파인프린트 2000은 미국 싱글트랙사 제품을 한글화한 것으로 종이·토너·시간·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이전 버전인 「파인프린트 3.x」에 비해 문서편집 및 인쇄 기능이 확장됐으며 각 인쇄 작업을 다양한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절약된 양을 퍼센트로 확인해주며 미리보기를 통해 불필요한 문서 삭제 및 복구·양면인쇄·지연인쇄 등 프린트 작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밖에 다양한 종이 사이즈를 지원하고 부문서를 소책자로도 인쇄해준다.
한글 버전은 일반 패키지와 라이선스·다운로드용으로 제공되며, 영문 버전은 라이선스 제품과 다운로드용으로만 제공된다. 기존 한글 파인프린트 3.x 사용 고객은 업그레이드 제품을, 첫 이용자는 인터넷 다운로드 제품을 사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소프트비젼은 종이를 절약해야 하는 관공서와 기업체·학교 및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5만5000원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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