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텔레커뮤니케이션스 한국지사(지사장 위재훈 http://www.genesyslab.com)는 최근 모기업인 알카텔이 시벨시스템스와 컴퓨터통신통합(CTI) 부문에서 제휴함에 따라 인터넷통신통합(ITI) 솔루션 중심의 한국 사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알카텔은 시벨시스템스와 중소기업을 겨냥한 음성콜센터 시스템과 ITI 시스템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공동으로 개발하는 제품은 제네시스의 네트워크 및 엔터프라이즈 라우팅 솔루션과 시벨의 콜센터, 알카텔의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 사설교환기인 「옴니PCX4400」 등을 통합한 것으로 구성이 비교적 간단해 중소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금융권 대용량 시스템 공급에 주력해온 제네시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시장영역을 기존 금융권에서 일반기업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네시스의 위재훈 지사장은 『국내에서 제네시스·알카텔·시벨 등이 참여하는 공동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국내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시스템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의 국내 협력사는 LG전자·쌍용정보통신·데이콤시스템테크놀로지·글로벌데이타시스템·넥스트웨이브·예스컴·에이블컴 등 7개사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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