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이 인터넷 PC 전문업체인 아이돔(대표 박광수 http://www.idom.co.kr)과 공동으로 전국 PC방 대상 중고PC 보상행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데이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셀러론급 등 저사양 PC를 이용하던 전국 2만2000여개 PC방에 대해 기존에 사용 중인 PC(셀러론 366급 PC 기준)를 49만9000원에 팬티엄Ⅲ 800㎒ PC로 교체해줄 예정이다. 또 최신형 팬티엄Ⅲ 1㎓ PC로 교체할 경우에도 69만9000원에 일괄처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보라넷 인터넷 전용회선을 이용하는 인터넷 PC방들은 같은 기종의 PC를 새로 구입하는 것보다 최고 6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PC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
데이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데이콤 보라넷 고객 PC방에는 총 50매의 리니지 300시간 무료이용권(10만원 상당)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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