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전 부산MBC 이사가 6일 오전 정기주주총회에서 제13대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신임사장은 42년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사범학교와 부산수산대, 동아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71년 부산MBC에 입사했다. 입사 후 보도국장과 경영국장, 이사 등을 거치며 부산청년대상과 제21회 한국방송대상, 부산시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난 97년 방송칼럼집 「세상을 흔들어 깨우는 소리」를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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