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업체인 씨네플러스(대표 지관혁)는 최근 CD 한장에 최장 3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동영상 압축기술인 「MPEG2 플러스」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술은 MPEG1·MPEG2·MPEG4 등 기존 동영상 압축기술이 VCD·DVD·방송·멀티미디어용 등으로 각각 구분돼 적용되는 것과 달리 동영상 관련 전분야에 적용 가능한 동영상 압축기술이다.
또 기존 동영상 압축기술보다 5∼10배의 높은 압축률로 기존에 2장의 CD로 구성된 VCD 동영상을 CD 한장에 담을 수 있고 전체 화면 구동시에도 DVD급의 고화질·음향을 구현, 저화질·저음향 등 기존 VCD의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지관혁 사장은 『이 기술은 VCD·DVD 등 오프라인 분야는 물론 인터넷 영화,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 영상회의, 원격진료 등 온라인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IMT2000 등 차세대 멀티디미어 시대에 대비해 올하반기까지 「MPEG7 플러스(가칭)」를 개발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008-0910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