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웰오토메이션코리아(대표 토머스 오라일리)가 사무실·공장·유통망을 연결하는 e매뉴팩처링시스템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e매뉴팩처링시스템은 ERP 솔루션(모델명 Maximo)과 제조현장의 상태감시 솔루션(모델명 Entek IRD)으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공장의 상태를 측정, 데이터를 ERP시스템으로 보내면 당초 계획과 비교·분석해 문제점을 발견, 적시에 개선안을 제시할 수 있다.
또 생산현장의 자산상태를 24시간 관찰, 유지보수 일정을 마련하고 모든 부품의 잔여물량 등을 파악해 부품공급업체에 온라인 발주함으로써 24시간 이내에 부품을 입수, 설치할 수 있게 한다.
오라일리 사장은 『e매뉴팩처링시스템은 기존의 생산설비 및 제어시스템과도 연결할 수 있어 구축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며 『e매뉴팩처링시스템은 제조현장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단순한 방어적 차원을 넘어서 예방적 차원의 유지보수능력을 생산라인에 부여, 제조업체들이 논스톱 오퍼레이션을 실현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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