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펜티엄4 CPU를 사용한 PC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펜티엄4 1.3㎓와 1.4㎓ 두 가지 모델로 각각 128MB와 256MB의 메모리를 갖추고 있다. 특히 메모리는 기존 D램보다 처리속도가 빠른 램버스 D램이다.
또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어의 지포스2 MX 칩세트를 사용한 제품이며 40GB 하드디스크, 8배속 CDRW 드라이브, 56Kbps 모뎀, 인터넷 접속기능이 있는 키보드, 휠마우스 등을 갖추고 있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포트는 제품 앞쪽에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펜티엄4 PC 출시를 기점으로 2·4분기 형성될 펜티엄4 PC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펜티엄4 1.3㎓ 모델이 250만원, 펜티엄4 1.4㎓ 모델은 380만원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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