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FT LCD 다중 디스플레이 시스템 시연 모습
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보문전자(대표 김성수 http://www.bomoon.com)가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TFT LCD 다중 디스플레이 월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월 시스템은 녹화된 영상을 단순히 디스플레이하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실시간 인터넷 정보검색이 가능한 것으로 여러개의 LCD 패널을 이어붙여 화면분할이나 통합을 실현했다.
김성수 사장은 『크기에 따라 필요한 수만큼의 LCD를 조립할 수 있어 초대형 화면구현이 가능하다』면서 『이번 제품 개발을 계기로 월드컵, 올림픽 등에 이번 월 시스템을 적용하는 방법을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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