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엔에스아이(대표 문진일 http://www.nsi.co.kr)는 최근 미국 소프트웨어(SW)업체인 엠바카드로테크놀로지와 데이터베이스(DB)분석 및 관리툴 독점 공급에 관한 계약을 맺고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엔에스아이가 공급하는 제품은 DB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툴로서 오라클DB 위주로 만들어진 기존 동종제품과 달리 IBM·인포믹스·사이베이스 등 모든 DB에 적용할 수 있으며 윈도NT·유닉스·리눅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특히 IBM의 AS400이나 390 등 대형 시스템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문진일 사장은 『이 제품의 이런 특성을 살려 대형 DB를 운영하는 대기업 및 금융권·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엔에스아이는 SW영업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영업팀을 구성해 수요 발굴에 들어갔다.
이 회사의 제품판매로 앞으로 그동안 국내에서 시장을 넓혀온 BMC나 CA 등과 치열한 시장경쟁을 벌이게 됐다.
한편 엠바르카드로테크놀로지는 95년 설립된 DB관련 솔루션 전문업체로 미국 포천지 선정 100대 기업 중 85%가 이 회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은 4000만달러, 올해는 8000만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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