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기획예산처·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민지향적 민원서비스 혁신사업(G4C : Goverment For Citizen)」을 추진하면서 사업의 진행과정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으로부터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http://g4c.korea.go.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혁신사업」은 국민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민·부동산·자동차·기업·세금 등 5대 업무를 대상으로 업무처리절차를 재설계하고 법·제도를 정비해 민원서비스를 혁신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행자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한다는 목표며 이 계획 수립과정을 국민에게 알려 사업추진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의견을 접수,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올 6월부터는 정보화 전략계획에 따라 실제적으로 민원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 오는 2003년부터는 우선 5대 업무 관련민원에 대해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정부 단일창구를 통해 일괄적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1회 방문, 또는 무방문 민원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의 추진과정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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