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온라인 장난감 판매업체 e토이즈(http://www.etoys.com)가 문을 닫는다.
「C넷」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극심한 영업부진을 겪어온 e토이즈는 결국 지난 26일(현지 시각) 5∼10일내에 법원에 파산신청을 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e토이즈 측은 파산신청을 낸 후 다음달 8일께에 사이트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토이즈는 창립 이래 광고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으나 매출을 늘리지 못해 고전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 성수기때 매출 실적이 좋지 않았고 자금난도 심화되어 파산 가능성이 높은 업체로 꼽혀 왔다..
이 회사의 부채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2억74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e토이즈는 그간 인수자를 찾아 왔으나 인수자를 찾지 못해 이번에 파산신청을 내게 됐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AI 공장 혁명, 노사 구시대 '전선(戰線)' 걷어내야
-
2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3
[콘텐츠칼럼] 게임도 문화라면, 세제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
-
4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1〉AI시대, 기술사회는 어떻게 분노사회가 되는가
-
5
[송민택의 D-엣지]판의 변화, 성장의 법칙을 바꾸다
-
6
[기고] AI와 원격 기술로 전기요금·관리비 줄이는 '슬기로운 냉방관리'
-
7
[IT's 헬스]'잡 드롭핑' 확산, 승진도 거절하는 시대…'번아웃 증후군' 관리해야
-
8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일본 오사카부 중소기업진단사협회와 교류회 개최
-
9
[부음] 김덕수(전 여신금융협회장)씨 모친상
-
10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브랜드 뉴스룸
×



















